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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탈피 '군민 공감대화' 큰 호응

김철우 보성군수, 3개면 순회 지역발전 해법 모색
배수로 정비사업·농촌 활성화 등 빠른 진행 약속

2020년 01월 14일(화) 17:31
김철우 보성군수가 지난 13일 회천면민과의 대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남매일=동부취재본부]백종두 기자=김철우 보성군수가 올해 첫 시작한 군민과의 대화가 지역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14일 보성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전날부터 오는 16일까지 매일 3개 면을 돌며 '군민과의 공감대화'를 진행 중이다.

보성읍을 시작으로 진행 중인 군민과 대화는 일방적인 보고 형식을 띠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다과 등을 곁들인 주민과의 소통으로 변화를 꾀했다.

실제 첫날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는 각계각층의 보성읍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해 지역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교환됐다.

보성읍 주민들은 원봉리 회관 앞 배수로 정비사업 등 48개의 공모사업 중 읍사무소와 리·동장 합동회의에서 우선순위가 결정된 12개 공모사업의 조속히 시행을 건의했고, 김 군수도 빠른 사업 진행을 약속했다.

14일 겸백면사무소에서 진행된 군수와의 공감 대화에서는 지연되고 있는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대해 주민들과 실무진 간 다양한 의견들이 오가며 해법을 모색했다.

김철우 군수는 "군민과의 공감 대화를 통해 군민의 의중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작년 보성군 예산 6,000억원 시대를 개막했고, 3,000억원가량의 공모사업비 확보 등 여러 방면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올해 역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군민들과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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