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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다향대축제 문화관광축제 선정

2년간 국비 지원

2020년 01월 14일(화) 17:33
[전남매일=동부취재본부]백종두 기자=보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0-2021년 문화 관광 축제에 '보성다향대축제'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최단기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보성다향대축제는 기존 문화관광축제 등급제 폐지 후 최초로 실시된 이번 지정에서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앞으로 보성다향대축제는 2년간 국비지원과 한국관광공사의 홍보지원을 받게 되며 올해는 5,800만원의 국비 예산을 지원받는다.

보성군은 지난해 5월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보성다향대축제에 찻잎 따기, 차 만들기, 차 마시기 등 킬러콘텐츠를 보강·확장했으며 일률적인 텐트 구성에서 벗어나 테이너부스 차마당을 구성해 관광객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가정의 달 특성을 살려 온 가족이 즐기는 보성다향대축제를 구성하기 위해 한국차박물관 앞마당에 녹차를 활용한 워터슬라이드존, 건강과 재미를 함께 챙길 수 있는 키즈존 등 다채로운 공간을 만들었다.

보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계의 전문가와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축제의 중장기 발전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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