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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지역발전 견인 '미래혁신과' 신설

조직개편 단행…생물의약 등 신성장산업 육성

2020년 01월 14일(화) 18:03
장흥군이 미래혁신과 신설을 핵심으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14일 장흥군에 따르면 행정기구와 인력진단을 기초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근 조직개편을 진행했다.

장흥군은 지역의 미래 먹거리 발굴과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일과 업무 중심의 조직개편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미래혁신과를 신설해 지난해 7월 블루이코노미 비전을 선포한 전남도의 정책기조와 발을 맞춰 나간다는 복안이다.

미래혁신과는 블루경제, 블루경관, 생물의약, 통합의료팀 등 지역 신성장 산업 육성을 목표로 꾸려졌다.

앞으로 정부정책과 지역특성을 반영한 유망산업을 발굴하고, 특색 있는 경관을 살린 녹색관광자원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생물의약분야의 다양한 사업 발굴, 통합의학 콘텐츠 개발 등 지역의 블루자원을 활용한 미래 산업 육성으로 지속가능한 장흥발전의 토대를 다진다는 방침이다.

정종순 군수는 "생각과 행동을 바꾸지 않으면 시대를 앞서 갈 수 없다"며 "신설된 미래혁신과가 녹색관광, 생물의약 등 지역의 신성장동력 발굴에 새 숨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옥현 기자         이옥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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