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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전통시장서 장 보세요"

황룡시장 등 장보기 행사
육류·생선 등 410개 점포

2020년 01월 14일(화) 18:03
장성군은 14일 황룡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장성군 제공
[전남매일=장성]전일용 기자=장성군은 14일 황룡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황룡시장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주민과 공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기원하는 '황금박 터트리기' 퍼포먼스를 펼쳤다.

황룡시장 상인회는 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떡을 나눠주고 환경보호 동참을 위해 장바구니를 배부했다.

행사가 열린 황룡시장은 1964년 개장한 장성의 대표 재래시장으로 육류와 미곡, 생선, 건어물, 채소, 잡화 등의 품목을 판매하는 410여 개 점포가 들어서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민주 대명절 설을 맞아 유통환경의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행사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성지역 5일장에는 황룡시장(4일, 9일)과 사창시장(2일, 7일), 사거리시장(1일, 6일)이 있다. 군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차환경 개선 ▲화장실 신축 ▲시장환경 개선공사 ▲노란꽃잔치와 연계한 페스티벌 개최(황룡시장) 등 최근 2년 간 약 35억원 규모를 지원했다.

한편, 군은 13일부터 지역화폐인 장성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농협 장성군지부와 지역 농·축협에서 판매하며 관내 1,1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장성군은 오는 31일까지 설맞이 10%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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