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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보-하나은행 특별출연 업무협약

소기업·소상공인 75억 자금지원

2020년 01월 14일(화) 18:13
[전남매일=광주] 서미애 기자= 광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변정섭·이하 광주신보)은 하나은행과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광주신보는 하나은행으로부터 5억원을 출연받아 광주시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에 업체당 최대 2억원을 한도로 총 75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광주신보는 금액에 따라 최대 100% 전액보증서로 지원하고, 보증료도 인하하는 등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이번 협약보증을 지원받고 싶은 소기업·소상공인은 자치구별로 1개소씩 운영 중인 광주신용보증재단 5개 지점 또는 하나은행 각 지점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광주신보 변정섭 이사장은 “장기 경기침체로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하루하루가 너무나 고단한 실정이다”며 “광주신보가 서민의 금융안전망 역할에 충실해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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