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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안치홍 보상 선수로 투수 김현수 지명
2020년 01월 14일(화) 18:57
KIA 타이거즈가 자유계약선수(FA) 안치홍(30·롯데 자이언츠)의 보상 선수로 투수 김현수(20)를 지명했다.

14일 KIA에 따르면 김현수는 장충고를 졸업하고 201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에 롯데 지명을 받았다. 지난해 1군 경기에서 6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1.42를 기록했다. 퓨처스(2군)리그에선 3승 2패, 평균자책점 5.85를 남겼다.

KIA 관계자는 “김현수는 뛰어난 운동 신경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성장세에 있는 투수”라며 “앞으로 마운드 핵심 전력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지명 이유를 밝혔다.

안치홍은 2+2년에 최대 56억원을 받는 조건에 KIA에서 롯데로 이적했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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