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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삶의 질 향상’ 조례 전국 우수상

한국지방자치학회 평가…단체 우수, 개인 우수·장려

2020년 01월 14일(화) 19:07
광주시의회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제16회 지방의회 우수조례 평가에서 단체부문 우수상과 개인부문 우수상·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단체부문 우수상으로 선정된 ‘광주시교육청 교육협치 활성화 조례’는 김나윤·김동찬·김학실·이홍일·최영환 의원이 공동 발의한 조례로 시민이 교육협치의 주체로 참여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개인부문 우수상에는 ‘광주시 근육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인부문 장려상에는 ‘광주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제한 조례’가 각각 선정됐다.

박미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근육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근육장애인에 대한 맞춤형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권리보장과 삶의 질 향상, 건강증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했다.

김용집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제한 조례는 공공기관 등에서 1회용품의 사용과 제공 등을 제한함으로써 환경오염과 자원낭비 예방을 활성화 시킨 모범사례로 꼽혔다.

한국지방자치학회 제16회 우수조례상은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높이고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240여 개 광역·기초의회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광주시의회는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우수조례 평가에서 지난 2018년과 2019년에 2년 연속 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은 “제8대 광주시의회의 활발한 입법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았다”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입법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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