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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그린스쿨·오피스' 시범운영

공기정화 식물 활용…미세먼지 등 대응

2020년 01월 19일(일) 17:50
나주시가 미세먼지 대응책의 일환으로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그린스쿨·오피스'를 시범 운영한다.

19일 나주시에 따르면 '그린스쿨·오피스 조성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공기관 1곳과 초·중·고교 2곳을 오는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

농촌진흥청과 나주시가 그린 인프라 구축을 위해 각각 2,000만원을 들여 교실과 사무공간에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해 실내를 녹색 공간으로 조성한다.

학교는 1곳당 1,000만원 사무실은 1곳당 2,000만원을 지원한다.

헬스케어 식물과 그린파티션, 바이오 월 등을 통해 공간면적 대비 미세 먼지를 2% 감축하고 공기질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녹색식물이 주는 시각적 효과를 통해 직장인의 업무 능률을 높이고,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의 경우 원예활동프로그램과 병행할 경우 학업에 대한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낮춰주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

나주시는 미세먼지 센서 등 첨단ICT기술을 활용, 공기정화식물 활용 효과를 측정해 개선 효과가 뚜렷할 경우 실내 그린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공기정화식물은 저렴한 가격으로 공기질 개선과 정서적 안정을 효과를 볼 수 있는 미세먼지 해소의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녹색 인프라 정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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