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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23일부터 특별수송대책 추진

선박·버스 운행횟수 늘려

2020년 01월 19일(일) 17:52
신안군이 설 연휴 기간 천사대교를 통한 귀성객 교통편의를 위해 맞춤형 교통체계를 구축, 편안하고 빠른 고향 방문 길을 준비하고 있다.

신안군은 이번 설 연휴 기간 1일 1만5,000대에서 1만8,000대가 천사대교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신안군은 오는 23일부터 5일간을 설 연휴 특별수송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선착장을 중심으로 귀성 차량 안내 등 귀성객 편의 제공을 위해 근무반을 편성 운영할 예정이다.

여객선의 경우 비금·도초 방면은 암태 남강선착장에서, 하의·장산방면은 안좌 복호선착장을 통해서 고향 방문을 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또 여객선 승선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선박 운행 횟수를 더 늘리는 방안을 여객선사와 협의하고 있다.

버스 등 대중교통도 이용객 편의를 위해 공영버스 증차를 통해 암태-목포버스터미널 1일 20회, 암태-광주 간 시외버스 1일 6회, 암태-서울 간 고속버스 1일 2회 운행한다.

신안군 관계자는 19일 "귀성객들이 해마다 교통여건이 좋아지고 변화됐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며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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