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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대표 관광지 설날 무료 개방

죽녹원·메타세쿼이아랜드 등 6곳

2020년 01월 20일(월) 18:23
담양 메타세쿼이아길. /담양군 제공
담양군이 민족 대명절인 설날(25일)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한다.

담양군은 고향을 방문한 출향인과 관광객들에게 지역 관광명소 6곳을 무료 개방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한껏 돋을 방침이다.

무료개방 관광지는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랜드, 소쇄원, 한국대나무박물관, 한국가사문학관, 가마골생태공원이다.

대표 관광지인 죽녹원은 1시간 30분 정도면 대나무 숲길을 둘러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20일 "4일 간의 설 연휴를 맞아 담양을 찾는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편의시설 점검과 종사자 친절교육 등 관광객들의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담양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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