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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관급공사 임금체불 신고센터 운영

관리·감독기능 강화…근로자 고용안정

2020년 01월 20일(월) 18:24
나주시가 관급공사 업체들을 대상으로 근로자 고용안정과 임금체불 방지를 위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나주시는 20일 "관급공사 수행 업체를 대상으로 '관급공사 대금 체불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나주시는 지난해 11월 '나주시 관급공사 건설근로자 체불임금 방지·고용안전 보호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나주시는 조례를 통해 건설근로자와 건설기계 임대차, 하도급사업자에 대한 대금 지급 여부 확인을 의무화하고 대금 체불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시는 계약금액 2,000만원 이상 공사와 1,000만원 이상 용역을 수행하는 업체를 중점 관리한다. 시는 공사 진척도와 준공 시 실제 건설근로자별 고용내역서, 건설기계 사용내역서 제출을 의무하고, 근로자에게는 게시판 알림을 통해 대금 수령을 안내해 민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8일까지를 집중 신고 기간으로 정하고 노임, 자재·장비대금 등을 조기에 지급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근로자와 하도급업체들의 경우 고용안정과 조기 분쟁 해결을 위해 근로계약서와 임대차계약서를 반드시 작성해 줄 것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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