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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어민까지 공익수당 확대 시행
2020년 01월 28일(화) 18:33
해남군이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농민수당이 올해부터는 어민까지 대상에 포함된 농어민 공익수당으로 확대된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농어촌이 가진 공익적 기능이 최대한 유지, 증진되도록 하기 위해 농어민에게 지급되는 수당을 말한다.

지급대상은 농어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의 경영주인 농어민이다.

해당 농어업인은 2월 21일까지 마을 이장을 통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연 60만원을 상반기(5월), 하반기(10월) 나눠서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28일 “지난해 해남군은 농민수당 도입으로 우리나라 농업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며 “지속가능한 농어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적극 발굴,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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