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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3월14일 롯데전부터 10경기

2020년 시범경기 일정 확정 …홈에서 6경기

2020년 02월 02일(일) 14:37
2020년 KBO 리그 시범경기가 3월14일 시작된다. KIA 타이거즈는 롯데와의 홈 2연전을 시작으로 10경기를 갖는다. 홈에서는 6경기다.

올해 시범경기는 3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열리며 각 팀 별로 5개팀과 2차전씩 10경기, 총 50경기가 치러진다.

시범경기 개막전은 고척 KT-키움, 대전 SK-한화, 대구 두산-삼성, 광주 롯데-KIA, 창원 LG-NC 등 5개 구장으로 확정됐다. 경기 일정은 이동거리와 그라운드 공사 일정으로 사용 불가능한 구장을 고려해 편성됐다.

KIA는 14~15일 롯데(광주), 16~17일 LG(광주), 19~20일 KT(수원), 21~22일 SK(문학), 23~24일 삼성(광주)과 경기를 갖는다.

시범경기는 전 경기 오후 1시에 열리며,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고 취소된 경기는 재편성되지 않는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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