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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영암에 곤충박물관 문 연다
2020년 02월 09일(일) 18:34
농업회사법인 ㈜금농은 영암 기찬랜드내에 곤충박물관을 설립키로 하고, 최근 여주곤충박물관과 컨설팅 협약을 맺었다.
영암에 곤충박물관이 문을 연다.

영암군은 9일 “농업회사법인 (주)금농(대표 김석)이 1종 전문박물관인 ‘영암곤충박물관’을 오는 4월 1일 개관을 목표로 월출산 기찬랜드 내에 설립한다”고 밝혔다.

㈜금농은 최근 여주곤충박물관(농업회사법인 휴먼인섹트)과 컨설팅 협약을 맺는 등 여주곤충박물관과의 협업으로 박물관 설립을 진행 중이다.

영암곤충박물관의 설립에 대한 전반적인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여주곤충박물관은 이미 많은 방문객들로부터 운영 프로그램 등에 대한 호평을 받고 있다.

영암곤충박물관은 체험형 곤충박물관으로, 곤충체험과 생태교육을 비롯해 어린이 해설사 양성과정 등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예정이다.

㈜금농 김석 관장은 “여주곤충박물관의 노하우가 담긴 인적, 물적 인프라를 제공받는 등 영암군만의 특별하고 유익한 공간으로 탄생시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며 “월출산, 기찬랜드와 곤충의 조화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곤충을 활용해 정서적으로 힐링할 수 있는 쉼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영암곤충박물관의 설립은 영암군 문화관광산업의 중요한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외부 관광객 유입 증가 등 다양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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