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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돼지고기 소비촉진 할인행사

14~16일까지 최대 30%

2020년 02월 10일(월) 09:48
이마트가 돼지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10일 이마트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으로 인한 소비 부진과 시세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돈 농가를 위해 14~16일까지 사흘간 국산 냉장 삼겹살과 목심 등을 기존 가격보다 30%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준비된 물량은 삼겹살 200톤과 목심 50톤. 지난해 말 유행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사태로 외식을 꺼리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돼지고기 소비가 위축된 상황이다. 위축된 소비심리로 인해 지난 6일까지 돼지고기 평균 도매가격은 kg당 2,906원으로 지난 2011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고광민 기자         고광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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