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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스토브리그 중등야구대회’ 성료

전국 16개팀 열전…비수기 지역경제 활력

2020년 02월 10일(월) 18:17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영암스포츠타운 야구장 등에서 진행된 ‘2020 영암 동계 스토브리그 중등야구대회’에 전국 16개팀 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영암군체육회 주관으로 개최된 ‘2020 영암군 동계 스토브리그 중등야구대회’가 7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영암스포츠타운 야구장과 세한대 야구장에서 진행된 스토브리그는 전년도 하계 대회보다 6개팀이 많은 전국 16개 중학야구팀 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한달여 간 영암에 체류하며 동계전지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린 서울 성남중학교와 서울 대치중학교가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고, 충남 공주중, 전북 군산중이 공동3위에 올랐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들이 체류하면서 관광 비수기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우수한 인프라와 온화한 기후를 활용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더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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