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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고 튼튼한 광주의 미래 초석 다지겠다”

광주-청와대 잇는 노둣돌 역할…현안·갈등 해소 앞장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을 예비후보

2020년 02월 12일(수) 18:50
“흔들리지 않는 나라, 당당하고 튼튼한 광주를 만들겠습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을 예비후보는 “광주는 내년 총선에서 광주정신을 온전히 실천하고 뒷받침할 수 있는 국회권력을 세워야 한다”며 “광주의 아이들에게 넉넉하게 물려줄 미래 광주의 초석을 다지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민 예비후보는 “내년 총선은 문재인 정부의 과제를 입법으로 뒷받침하고 완성하는 것과 2022년 대선에서 민주당 정권을 재창출을 위한 것이다”며 “포용국가 완성도를 높이고,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퍼져 있는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은 광주에게 가장 좋은 기회다”고 강조했다.

그는 “광주를 고민하는 대통령과 민주당의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광주현안을 해결하기에 둘도 없는 기회다”며 “오랜 염원이었던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공식 출범하고, 광주형일자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되는 등 광주 관련 정책들이 ‘탄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민 예비후보는 “광산구청장 8년의 경험을 쌓고 노무현·문재인 대통령 두 분을 모시고 국정에 관여할 때도 저의 주요 업무는 광주와 청와대를 잇는 노둣돌 역할이었다”며 “일공세대와 공동정치 전선을 구축해 지역에 복무하는 국회, 지역을 국가로 인식하는 정치관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강점으로 “국정과 광주를 연결하는데 필요한 현미경의 정밀함과 망원경의 넓은 시각, 달팽이의 촉감과 새의 눈을 동시에 가졌다”고 자부했다.

민 예비후보는 “광주의 가치를 지키면서 광주에 꼭 필요한 것을 챙기는 ‘가치와 실질추구의 정치’, 지역현안에 대해 소신있게 발언하고 통 큰 결단을 이끌어 내는 ‘조정과 협력의 정치’, 시민 요구와 바람을 항상 듣고 국회활동에 투입하는 ‘경청과 반응의 정치’를 하겠다”며 “선언내용 한 획도 가벼이 여기지 않고 꼭 지켜가겠다”고 강조했다.

민 예비후보는 대표 공약으로는 사회적경제 혁신센터와 통일센터 유치를 꼽았다.

그는 “사회적경제 혁신센터와 통일센터를 광주에 유치하겠다”며 “사회적경제를 진두지휘하고 통일시대를 대비하는 중추적 역할을 할 대한민국 중심센터로 위상을 잡고 유치를 추진하겠다. 사회적경제와 통일은 다른 어떤 도시보다 광주가 잘 어울린다”고 설명했다.

또 지역현안에 대해서는 “광산을 지역은 도시와 농촌, 신도시와 산업단지 등이 있어 권역별로 ‘다양성’이 공존하고 있다”며 “교육환경 개선·하남산단 혁신·문화복합시설 확충·대중교통 확충 등 해묵은 과제를 역할분담과 협업을 통해 잘 풀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민 예비후보는 당내 경선에 대해 “당내 경선은 동지들과의 경쟁이다. 나 자신을 당원과 시민들께 어필하고 호소하는 방식으로 경선에 임하겠다”며 “당원들과 함께 혁신을 추구하고, 낮은 자세로 경청하며 시민들께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민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미래의 광주에는 숱한 현안과 갈등을 책임 있게 처리할 사람이 필요하다”며 “그간 제가 쌓아 온 철학과 경험을 아낌없이 쓰면서 역할을 하고 싶다. 광주의 실질을 챙겨 광주와 광산, 대한민국이 함께 성장하는 판을 짜겠다”고 강조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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