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나주 이창지구 행복주택

행정절차 마무리 6월 첫삽

2020년 02월 13일(목) 17:43
[전남매일=나주] 이재순 기자=나주시가 민선 7기 역점 시책으로 이창택지 지구에 추진 중인 '행복주택'이 올해 상반기에 첫 삽을 뜬다.

나주시는 주거취약 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인 이창지구 행복주택 건립을 위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 짓고 오는 6월 본격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창지구 행복주택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저소득층,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영산포 이창동 일대에 들어선다.

앞서 나주시는 지난 2018년 10월에 공동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행복주택사업 시행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승인을 받았다.

시행사인 LH는 국비와 기금, 자체예산을 투입해 주택시공과 운영·관리 책임을 맡는다. 나주시는 오는 3월 공사 발주에 이어 곧바로 시공사를 선정하고 6월 착공을 거쳐 2022년 2월 준공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162억원이 투입되는 행복주택은 7,199㎡(2,178평) 부지에 가구당 전용면적 21~44㎡ 규모의 임대주택 150가구 공급이 목표다. 임대료는 일반 건설사 임대아파트 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