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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친환경 쌀 제주식탁 오른다

2년간 학교·어린이집에 연 500톤 공급

2020년 02월 13일(목) 17:44
[전남매일=담양] 장동원 기자= 담양 '대숲 깨끗한 친환경 쌀(이하 친환경쌀)'이 오는 3월부터 제주도 학교급식 쌀로 공급되어 11만명의 어린이 및 학생들 밥상에 오르게 된다.

담양군은 13일 "친환경 쌀이 제주도 학교급식용 쌀로 선정돼 3월부터 2년간 학교 및 어린이집 819개교에 연간 500여 톤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쌀은 2011년부터 연간 500여 톤의 쌀이 서울시 학교급식으로 공급되고 있다.

올해 제주도 학교급식 쌀로 선정돼 연간 1000여 톤을 서울과 제주도에 공급하게 된다,

제주도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도내 어린이집 및 학교819개교에 친환경 쌀을 지원하고 있으며, 서류심사에 이어 현장평가 밥맛 품평회 등 3차례의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담양 친환경 쌀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청정 담양군을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된 것에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농협 미곡종합처리장 통합을 통한 시설현대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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