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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청신호

국제원예생산자협 실사단 현장실사 성료

2020년 02월 13일(목) 17:56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의 성공여부를 좌우할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실사단의 현장실사가 마무리됐다. /순천시 제공
[전남매일=동부취재본부]박경식 기자=순천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의 성공여부를 좌우할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실사단의 현장실사가 찬사 속에서 마무리 됐다고 13일 밝혔다.

현지실사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 예정지인 순천만국가정원을 비롯한 순천만습지와 순천 도심지 일원에서 진행됐다.

실사 첫날인 12일에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해룡 와온 해변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2023정원박람회 마스터 플랜 보고를 통해 전반적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둘러본 AIPH 현지실사단은 "세계적 정원과 습지가 많지만, 순천시의 일관된 보전 정책과 지속가능하게 운영되는 프로세스가 뛰어나다"고 평가하며, AIPH 홈페이지와 소속 국가 사무국 등에 모범사례로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AIPH 버나드 회장은 총평에서 "2013년 이후 더욱 성장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게 돼 뿌듯하다"며"박람회장이 사후활용 문제가 많은데 순천이 AIPH 정신을 실현하는 모범사례가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버나드 회장은 "오는 3월 총회에서 2023정원박람회 순천의 개최의지와 성공 가능성을 충분히 회원국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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