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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소방 생명나눔 헌혈 동참

코로나19 여파 혈액보유량 급감 대처

2020년 02월 13일(목) 18:23
광주 광산소방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혈액보유량이 급감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원활한 혈액수급을 위해 생명나눔 헌혈운동 행사에 적극 동참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의 헌혈 차량이 직접 소방서에 방문해 이뤄지며 광산소방서는 세 차례에 걸쳐 사랑의 헌혈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들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혈액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단체 헌혈을 추진했다.

최근 적십자사의 헌혈보유량은 평균 약 3일분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이며 적십자사는 안정적인 헌혈보유량을 약 5일분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기식 광산소방서장은 “이번 헌혈 행사로 부족한 혈액수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영봉 기자         윤영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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