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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삼성, 5·18 왜곡 게임 대국민 사과해야”
2020년 02월 13일(목) 18:35
김명진 대안신당 광주서구갑 예비후보는 13일 “5·18민주화운동을 광주폭동으로 왜곡·비하한 삼성 스마트폰 빅스비 내장 게임인 ‘아키네이터’ 제작사와 서비스를 실행 중인 삼성전자는 즉각 대국민사과하고 재발방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아키네이터에 반영된 ‘5·18 폭동’ 운운에 분노한다”며 “즉시 바로잡고 재발방지책을 마련하라”고 말했다.

또 “올해는 5·18 40주년으로 숭고한 정신이 국내를 넘어 세계 민주주의 이정표로 인정받아도 부족한 마당에 청소년을 비롯한 온국민이 즐기는 게임에서까지 왜곡과 비하를 일삼는 망언들이 나오고 있다”며 “5·18이 더이상 왜곡·비하되지 않도록 5·18진상조사위 활동을 지원하고, 발의된 역사왜곡처벌법이 신속히 제정돼 숭고한 정신이 훼손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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