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전남 최재형 동계장애인체전 금메달

남자 크로스컨트리스키 4㎞ 클래식 1위

2020년 02월 13일(목) 18:51
전남 최재형이 13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남자 크로스컨트리스키 4km 클래식 IDD 동호인부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남장애인체육회 제공
덕수학교 최재형(19)이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전남선수단에 첫 크로스컨트리스키 금메달을 안겼다.

최재형은 13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크로스컨트리스키 4㎞ 클래식 IDD(동호인부)에서 14분40초10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지난해 남자 크로스컨트리스키 6㎞ 프리 IDD(동호인부)은메달을 획득했던 최재형은 올해 금메달을 차지하며 일취월장한 실력을 선보였다. 대회 4번째 출전만에 거둔 값진 성적이다. 최재형도 국가대표 출신 비장애인선수인 조인희(전남바이애슬론연맹)로부터 스키 지도를 받고 있다.

전남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최재형이 네번째 참가한 올해 대회에서 값진 기록을 세우면서 전남 장애인동계종목에 큰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었다”며 “매년 덕수학교 윤병구 교감선생님과 박금복 선생님이 명절도 반납한 채 선수들을 이끌고 평창 전지훈련장을 찾아 강화훈련에 매진한 결과”라고 기뻐했다.

한편, 이날 남자 크로스컨트리스키 4㎞ 김민영·조인희 은메달, 여자 크로스컨트리스키 4㎞(DB) 최은정 은메달, 여자 크로스컨트리스키 4㎞ (IDD) 김한나 은메달 소식도 이어졌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