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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 화훼농가 돕기 앞장선다

이용섭 시장, 현장방문…애로사항 청취·격려

2020년 02월 13일(목) 18:59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이 급감한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13일 오전 광주시청 관계자들이 출근하는 공직자들에게 장미를 한송이씩 나눠주며 ‘꽃 한 송이 사주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김태규 기자
광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13일 광산구 연산동에 있는 평동한울타리 작목회를 방문, 화훼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작목회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이 방문한 평동한울타리 작목회에는 5개 농가 10명의 회원이 비닐하우스 7동에서 장미를 재배하고 있는 곳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졸업식·행사 등이 축소·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화훼농가 관계자는 “작년대비 매출이 40%가량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졸업식·입학식 등 최대 매출시즌인 만큼 빨리 이 시기가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이 시장은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시청에서 장미꽃 1,500송이를 구매해 직원과 시민들에게 나눠줬다”며 “꽃 사주기 운동 등 화훼소비대책과 농가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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