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광주보건연, 전통시장 AI 정밀검사 실시

46곳 환경시료 75건 채취 ‘음성’ 확인

2020년 02월 13일(목) 18:59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 정밀검사를 실시해 모두 음성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12일 관내 10개 전통시장의 살아있는 닭·오리 판매업소 46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들 업소의 도마 등에서 75건의 환경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실시해 음성을 확인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일 중국 닭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가 발생해 국내 발생 위험도가 증가한 만큼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예방을 위한 차단방역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로 판단하고, 앞으로도 방역활동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나호명 동물방역과장은 “전통시장에서 살아있는 닭·오리를 판매하는 업소이 소독과 정기 휴업일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가축전염병 의심축 발생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신속히 신고(1588-4060)해달라”고 당부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