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올해 화랑미술제 코엑스서 19~23일 열려

네이버와 협업 통해 온라인 페어도 동시 진행

2020년 02월 14일(금) 10:10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인 ‘2020 화랑미술제’가 오는 19~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한국화랑협회와 코엑스가 공동으로 여는 행사에는 협회 소속 회원 화랑 110곳이 참여한다. 작가 530여명이 출품한 3,000여점 조각, 설치, 미디어, 회화 등 다양한 장르 작품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포털 네이버와 협업을 통해 행사장을 직접 찾지 않고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출품작을 감상하고 구매하도록 했다.

네이버 그라폴리오와 함께 신진작가 발굴을 위한 공모전을 열고, 작가 및 미술계 인사들과 대화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협회가 소장한 판화 10여점을 추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밖에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행사장에 열 감지 카메라와 비접촉식 체온계, 마스크, 손 소독제 등을 비치한다.

화랑미술제는 한국 미술의 대중화와 미술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1979년 시작해 올해로 38회째를 맞는다.
/연합뉴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