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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화관광재단 '청춘마이크'사업 주관처 선정

지역민 문화향유권 확대 국비 4억 2천만원 확보

2020년 02월 14일(금) 10:10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공연 모습. /전남문화관광재단 제공
전남문화관광재단이 문화가 있는 날 ‘청춘 마이크’ 사업 광주·전남권 주관처로 선정돼 국비 4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

‘청춘마이크’사업은 청년예술인에게 공연 기회 및 재정 지원을 통해 전문예술가로서의 성장 기회를 제공하며, 국민들의 문화향유의 기반을 활성하기 위해 시행된다.

올해부터 전국 10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다양한 장소에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은 사업을 주관했던 경험을 살려 ▲청년예술가 지원 ▲국민 문화향수 기회 확대를 통한 지역간 문화격차 해소 ▲문화 플랫폼 역할 강화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청춘마이크’사업을 통해 100여명의 청년 예술가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전남 22개 시·군과 광주 5개 구를 대상으로 문화소외지역, 다중밀집지역 등에서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전남문화관광재단 주순선 대표이사는 “‘청춘마이크’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권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며 “2020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등 도내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사업을 확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지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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