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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스타기업 모집

기술 컨설팅·마케팅 등 지원…내달 9일까지

2020년 02월 14일(금) 12:59
[전남매일=광주]박선옥 기자=광주테크노파크가 스타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14일 광주TP에 따르면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와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3월 9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지난해까지 31개가 선정됐으며 2022년까지 75개의 기업을 선정·육성할 계획이다.

지역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지정되며, 기술 성장 컨설팅과 마케팅, 해외시장 진출 전략 등 기업 맞춤 전용 프로그램으로 4,000만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전담PM을 통해 기술·경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상시 밀착 지원 프로그램 및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수출 규모에 따라 홍보동영상 제작, 해외전시회 참가 등이 지원된다.

기업당 최대 4억원 규모의 상용화 연구개발 사업비 지원 자격과 함께 정부 지원사업 연계지원 및 참여우대 등의 자격을 부여받는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 주력산업 및 전·후방 연관 업종 해당 기업으로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50~400억원, 상시근로자 10인이상의 법인사업장이며 그 외 성장잠재력, 기술 잠재력, 고용증가율, 수출 잠재력 중 2가지 이상 조건을 충족한 기업이 해당된다.

신건수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직무대행은 “지역 내 기술기반 성장잠재력이 높은 지역 중소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지정·육성해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테크노파크는 지난해 ㈜보명전자, (유)애니체, ㈜옵토닉스, ㈜우성정공, ㈜티디엘 등 31개 스타기업을 육성해 전년대비 매출 8.12%(362억원), 고용 7.97%(121명), 수출 6.4%(241억원)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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