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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보-신한은행 특별출연 업무협약

3억 출연 소기업·소상공인에 45억 자금지원

2020년 02월 17일(월) 17:31
광주신용보증재단은 17일 신한은행과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신용보증재단 제공
[전남매일=광주]서미애 기자=광주신용보증재단은 신한은행과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광주신보는 신한은행으로부터 3억원을 출연받아 광주광역시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에 업체당 최대 2억원을 한도로 총 45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광주신보는 금액에 따라 최대 100% 전액보증서로 지원하고, 보증료도 인하하는 등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협약보증을 지원받고 싶은 소기업·소상공인은 자치구별로 1개소씩 운영 중인 광주신용보증재단 5개 지점 또는 신한은행 각 지점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변정섭 광주신보 이사장은 “금번 신한은행 특별출연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보증을 통해 소기업·소상공인이 자금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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