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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하나은행 FA컵 대진 확정

목포시청, 양평FC와 1R…광주FC 3R 합류

2020년 02월 18일(화) 14:32
2020 하나은행 FA컵 1~4라운드 대진이 확정됐다. K3리그인 목포시청축구단이 1라운드에서 양평FC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토너먼트에 돌입하고 K리그2 전남 드래곤즈는 2라운드, K리그1 광주FC는 3라운드부터 FA컵 경기를 치른다.

올해 FA컵 참가팀은 총 60팀으로, K리그1 12팀, K리그2 10팀, K3리그 16팀, K4리그 11팀, K5리그 11팀이다. 지난해까지 K리그1, K리그2, K3리그와 성적이 우수한 대학·직장팀이 FA컵에 출전해왔으나, 올해부터 대학팀이 불참하면서 참가팀은 86팀에서 60팀으로 줄었다. 작년까지 8라운드로 진행되던 대회는 7라운드로 줄었다.

18일 서울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컵 1~4라운드 대진추첨 결과 목포시청축구단은 3월14일 양평FC와 원정경기로 1라운드를 시작한다. 1라운드에는 K5리그부터 K3리그까지 32개 팀이 참가한다.

3월 28일 열리는 2라운드에서는 1라운드 승자 16개 팀과 K3리그 상위 6개 팀, K리그2 10개 팀까지 32개 팀이 겨룬다. 제주를 비롯해 전남드래곤즈, 서울이랜드FC, FC안양, 대전하나시티즌 등 K리그2 팀들이 합류한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맞대결이 본격 시작되는 라운드다.

4월 8일 열리는 3라운드는 2라운드 승자 16개 팀과 광주FC를 비롯한 K리그1 8개 팀이 승부를 벌인다. 2020 AFC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는 K리그1 4팀(수원삼성, 전북현대, 울산현대, FC서울)은 FA컵 4라운드(16강)부터 참가한다. 4라운드 경기는 7월 1일 열릴 예정이다.

FA컵 대진추첨식은 보통 각 팀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나, 이날은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관계자 참석 없이 이뤄졌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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