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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대법원 무인민원발급기 인기

1월 이용건수 전월 대비 47% 상승…기업 편의 제공

2020년 02월 20일(목) 18:11
광주 광산구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이용건수가 지난해 11월 5일 개통식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일 광산구에 따르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기업 업무처리 비용 절감 등을 위해 2018년 8월 기업인 간담회 건의된 법인용 통합무인발급기를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 1층 현장민원실에 설치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법인인감증명서·법인등기부등본·부동산등기부등본을 발급받을 수 있는 이 통합무인발급기의 이용 건수는 개통된 11월 429건에서 12월 438건으로 늘더니, 올해 1월에는 644건으로 전월 대비 47% 증가하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평동산단 전지·배터리 제조업체 애니셀 임영우 대표는 “기업을 하다보면 법인등기부등본이나 인감증명서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며 “그때마다 상무지구 (광주지방법원)등기국에 가야해서 시간도 많이 들고 불편했는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서류를 뗄 수 있어서 편 업무 보기가 많이 편해졌다”며 반겼다.

광산구 현장민원실에서는 ‘기업지원 부르미(ME) 9301’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기업이 구청에 방문할 필요 없이 현장민원실에서 입주계약 체결, 변경·취소 신고 등을 할 수 있는 제도다.
/윤영봉 기자         윤영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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