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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올해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 '잰걸음'

16개 마을대상 회계교육 등 맞춤형 컨설팅

2020년 02월 20일(목) 18:33
[전남매일=장성] 전일용 기자=장성군이 올해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을 본격화 한다.

장성군은 최근 군청 아카데미홀에서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에 대한 회계교육과 공동체별 컨설팅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올해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관내 16개 마을공동체 주민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회계교육을 통해 사업비의 올바른 지출 방향 등 1대1 맞춤 컨설팅을 제공받았다.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은 마을주민의 공동체활동 지원을 통해 주민 간의 소통과 교류활동을 활성화시키고자 도입됐다.

지원 대상은 장성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5명 이상의 주민모임 또는 마을단위 공동체이며, 3년간 최대 3,5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은 씨앗단계(형성), 새싹단계(활성화), 열매단계(고도화) 등 3단계로 나눠 이뤄진다.

씨앗단계는 1곳당 최대 250~500만원, 새싹단계는 최대 1,000만원, 열매단계는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해 자립기반을 조성한다.

지원분야는 ▲마을환경 개선(벽화, 소공원 가꾸기, 마을텃밭) ▲마을공동체 자립 및 역량 강화(마을 공방, 마을 도서관) ▲마을복지 및 돌봄 ▲마을 소통 및 문화·예술 공유사업 등이다.

장성군은 올해 사업에서 들꽃이야기(진원면), 꿈마을이웃사촌(삼서면) 등 씨앗단계 15곳과 남창마을회(북하면) 새싹단계 1곳이 선정됐다. 이들은 총 7,75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활동하게 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20일 "향후 마을공동체들이 추진하는 마을환경개선사업과 공동체회복사업을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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