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콘진원, 뮤지션 해외 진출 돕는다

국내 음악시장 발전 위한 지원 사업

2020년 02월 20일(목) 18:40
[전남매일=나주]박선옥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음악 시장의 발전과 뮤지션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음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20일 콘진원에 따르면 올해 지원사업은 공간기획형 공연개최 지원사업과 ICT-음악(뮤직테크)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이 신설됐다.

공간기획형 공연개최 지원사업은 기존 공연 개최 지원사업에 음악 공연의 트렌드를 반영, 일반 공연장이 아닌 새로운 공간이나 차세대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기획력을 지닌 음악 공연 개최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으로는 창의적 음악 공연과 프로젝션 맵핑이나 VR·AR, 차세대 기술을 새롭게 활용한 대중음악 공연이 해당된다.

선정된 업체는 수도권에서 개최할 경우 최대 4,000만원, 수도권 외 권역에서 개최 시에는 최대 4,500만 원을 지원받으며, 공연 장소와 장비 임차료, 홍보마케팅비로 쓸 수 있다.

ICT-음악(뮤직테크)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은 매체환경 변화로 소비자들의 음악 향유 방식 또한 빠르게 달라짐에 따라 다양한 기술을 접목한 음악분야 융·복합 콘텐츠를 발굴해 상용화 기회를 확대하고 신시장 창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음악 기획-생산-유통-소비 전 단계에서 AI, VR·AR, 5G 기술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콘텐츠를 개발해 상용화 예정인 제작사를 대상으로 최대 2억 7,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시점에 콘텐츠의 프로토타입이나 비즈니스 모델이 개발되어 있어야 하며, 출시 전이거나 출시 1년 이내의 베타오픈 중인 콘텐츠라면 참여 가능하다.

또 혁오, 새소년, 세이수미 등 우수 뮤지션들의 해외 투어를 지원해 K-POP의 다양한 면모를 해외에 알린 ‘해외 투어 프로그램 개최 지원사업’이 올해도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해외 주요 음악 페스티벌 참가 또는 자체 장기 투어 공연을 준비하는 뮤지션이다.

선정된 뮤지션은 총 5회 이상의 해외 투어 공연을 개최해야 하며 아시아·호주 권역은 최대 2,500만원, 유럽·북미·남미 권역은 최대 3,500만원의 투어 진행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전 홍보용 티저 영상 제작도 지원해 성공적인 투어 개최를 위한 홍보 지원을 강화한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