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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코리아리그 일정 조기 종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예방 차원 PO·챔피언결정전 취소
광주도시공사 핸드볼 22일 인천시청과 정규리그 최종전

2020년 02월 21일(금) 16:21
2019-2020 SK핸드볼코리아리그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추가 감염 발생 예방을 위해 조기 종료되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지난 18일 구단 관계자 회의를 열어 14개 구단의 의견을 수렴하고, 20일 이사회 논의를 거쳐 기존 남자부 4라운드, 여자부 3라운드로 진행 예정이었던 일정을 1라운드씩 단축키로 했다.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결정전은 취소했다.

이에 따라 2019-2020 SK핸드볼코리아리그는 여자부의 경우 22일 2라운드, 남자부의 경우 3월1일 3라운드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광주도시공사 핸드볼팀은 22일 오후 3시50분 안동에서 열리는 인천시청과의 경기가 이번 시즌 최종전이 된다.

핸드볼코리아리그는 올 시즌 남자 6개팀, 여자 8개팀이 참여해 지난해 11월 24일 개막해 오는 4월 12일 종료 예정이었다. 전국 7개 지역(청주, 대구, 안동, 삼척, 광명, 마산, 부산)을 순회하며 현재 정규리그 남자부 3라운드, 여자부 2라운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협회는 현재 경기장에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비치하고, 경기장 출입시 체온을 수시로 체크하고 있으며, 남은 일정 동안 상황에 따라서는 무관중 경기로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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