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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초 조다은 전국동계체전 3관왕

크로스컨트리 U13세부 6㎞ 계주 금메달
전남선수단 10년만에 3관왕 배출 경사
광주, 은1 동1 종합득점 233점 11위
전남, 금3 은2 동8 종합득점 266점 10위

2020년 02월 21일(금) 19:00
화순초등학교 조다은이 21일 막을 내린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전남체육회 제공
화순초등학교 조다은(4년)이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3관왕에 올랐다.

조다은은 21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여자13세이하부 6㎞계주에서 전남선발팀으로 출전, 27분23초3의 기록으로 경기선발(29분37초5)을 1분 이상 여유롭게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첫날 클래식 3㎞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조다은은 이튿날 열린 프리 4㎞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그리고 클래식 3㎞와 프리 4㎞의 기록을 합친 복합에서 26분17초3의 기록으로 2위에 오른 이민주(무주초·6년)에 무려 40초 이상 앞서며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리고 대회 마지막 날인 이날 6㎞ 계주에서 화순초 언니들인 박수안(6년), 전다경(5년)과 호흡을 맞춰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조다은의 동계체전 3관왕은 지난 2010년 제9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배민주 전남체육회 전문체육지도자(23)가 화순초 시절 달성한 3관왕 이후 10년만이다.

조다은은 “대회 3관왕에 올라서 너무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 더욱 더 최선을 다해 한국 스키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고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21일 폐막된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광주선수단은 은메달1개와 동메달1개 종합득점 233점으로 종합 11위, 전남선수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8개 종합득점 266점 종합 10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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