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신세계, 프리미엄 속옷 시장 도전

'언컷' 오스트리아 자수 제품 이달 출시

2020년 03월 15일(일) 17:29
신세계백화점은 자체(PB) 속옷 브랜드 ‘언컷’을 통해 프리미엄 속옷을 출시했다.
[전남매일=광주]고광민 기자=신세계백화점이 자체(PB) 속옷 브랜드 ‘언컷’을 통해 프리미엄 속옷 시장에 뛰어든다.

15일 광주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란제리 편집매장 ‘엘라코닉’의 대표 브랜드 언컷에서 이달 프리미엄 컬렉션을 처음 선보인다. 컬렉션에서 선 보일 오스트리아 하이엔드 자수는, 겉보기에 아름답기만 한 것이 아니라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하는 입체 패턴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컴포트 볼륨·풀커버리지 타입 등 2가지 라인이다. 플러스 사이즈를 위한 ‘플러스위트 라인’은 실제로 엘라코닉과 언컷을 이용한 고객들의 피드백을 통해 제작한 상품으로 속옷 선택에 대한 여성들의 고민을 듣고 개발에 나섰다.

와이어가 없는 브라렛의 편안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강조했다.

언컷은 환경을 생각하는 소재로 차별화를 강조했다.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이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면서 언컷에서도 독일 오가닉 코튼 레이스를 사용한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화학 비료와 농약을 3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목화로 만든 오가닉 코튼으로 피부에 닿았을 때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소재다.

신세계는 그동안 쌓아 온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수요를 빠르게 캐치한다는 전략이다.

오픈 2년 반 만에 전사 기준으로 매출 규모가 6배 넘게 늘어난 엘라코닉은 현재 광주신세계를 비롯해 강남점, 본점, 센텀시티점, 경기점, 대구점 총 6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며, SSG닷컴 등 여러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만날 수 있다.

김경준 광주신세계 여성팀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라인과 플러스 사이즈 제품은 고객들의 수요를 빠르게 캐치한 PB 브랜드의 장점을 극대화한 사례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카테고리 전략으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201000491100016291#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