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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웍스 협약 'AI 광주' 탄력 기대된다
2020년 03월 25일(수) 17:41
지능형 모빌리티 센서와 솔루션 개발 등에서 혁신적 기술을 갖고 있는 인포웍스가 광주에 연구센터 등을 추진한다고 한다. 광주 AI클러스터 조성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것이다. 광주시와 인터웍스는 지난 24일 화상 대화를 통해 광주에 연구센터와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키로 협약했다. 광주시가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인포웍스는 연구센터 설립 등 AI 기반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참여한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연구센터·생산공장 광주이전 설립, 미래 자동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지원정책 추진, AI·미래자동차 산업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프로그램 추진 등이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인포웍스 박현주 대표는 "광주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AI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매력을 느껴 이번 협약을 결심하게 됐다"며 "인포웍스가 갖고 있는 기술 역량과 앞으로 광주시가 구축할 AI인프라가 조화를 이뤄 상호 윈윈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인포웍스가 보유하고 있는 모빌리티 센서기술과 솔루션 노하우가 미래자율주행차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광주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AI인프라를 구축해 광주를 찾는 기업들에게 최적의 사업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화답했다 한다. 시에 따르면 인포웍스는 자동차·로봇 등의 자율주행을 위한 비전 센서시스템 설계·제작·공급 능력을 보유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일괄 수주할 수 있는 혁신형 기업이다. 또 라이다(LiDAR), 인공지능 엣지 컴퓨팅 모듈, 비전센서모듈, 웨어러블 스마트헬멧 등을 개발 출시하는 등 관련 업계에서 촉망받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기업들을 유치, 광주 AI클러스터 조성사업에 탄력이 붙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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