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매일=광주]고광민 기자=㈜광주신세계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본관 지하 1층서 1년에 단 두번 선보이는 올해 첫 ‘와인대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와인대전은 2020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품목을 포함 한 전 세계 500여 가지의 와인을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론 ▲보르 오가닉 ▲고르 ▲끌로 생 미셸 샤또네프 뒤빠프 등이다.

이밖에 광주점만의 단독 특가로 마련한 ▲마틴 랜치 J.D. 헐리 메를로 ▲쌩 클레어 파이오니어 블록 소비뇽 블랑 ▲젬마디루나 모스카토 등도 전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