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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인 가구’ 지원 논의 본격화

오늘 기본계획수립 협업 TF 첫 회의 개최

2020년 03월 29일(일) 19:51
광주시가 1인 가구 지원을 본격화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광주시는 30일 오후 시청 협업회의실에서 ‘광주시 1인 가구 지원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협업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협업 TF는 지난해 기준 광주시의 1인 가구가 30%를 넘어서고 10월에는 ‘1인 가구 지원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실효성 있고 구체적인 수요자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꾸려졌다. 특히 부서간 경계를 넘나드는 협업에 중요한 만큼 TF에는 유관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강영숙 광주시 여성가족국장 직무대리 주재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여성가족과·안전정책관·사회복지과·고령사회정책과·장애인복지과·건강정책과·건축주택과·청년청소년과·일자리정책관 등 9개 광주시 유관부서와 광주여성가족재단·광주복지재단 등 2개의 유관기관이 참여해 현재 광주여성가족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1인 가구 지원 기본계획 관련 연구용역의 추진방향 및 TF 운영방향 등을 논의한다.

시는 이번 논의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의견수렴을 거쳐 연말에는 ‘1인 가구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강영숙 광주시 여성가족과장은 “현재의 정책들만으로는 1인 가구의 생활을 지원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1인 가구의 복합성을 고려할 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각 부서의 협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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