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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여수지사 운항정보 제공

여객선 안전정보 접근 QR코드·SNS 제공

2020년 04월 02일(목) 19:27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여객선 안전 동영상 캡처.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이연승) 여수지사 운항관리센터가 대국민여객선 안전정보 및 운항 정보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국내 모든 여객선은 관계 법령에 따라 선령, 선박검사 관련 사항 및 사고 이력 등의 여객선 안전정보를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되어 있다. 이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서는 공단 홈페이지(https://www.komsa.or.kr)를 통해 국내 모든 여객선의 안전정보를 제공한다. 그러나 일반 국민들은 여객선 안전정보가 공개되는 사실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아 이에 국민의 알권리에 대한 적극적 대처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와 관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여수운항관리센터에서는 여객선 이용객의 관심이 큰 여객선 운항 정보의 대국민 제공을 위해 자체적으로 SNS(네이버 밴드)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네이버 밴드의 (여수운항관리센터)에 가입하기만 하면 여수ㆍ고흥 지역에서 운항하는 모든 여객선의 운항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여수운항관리센터는 여객선 안전정보에 바로 접근할 수 있는 QR코드를 제작ㆍ배포해 각 여객선의 객실 내부에 게시하는 한편 여객선 운항 정보가 SNS(네이버 밴드)를 통해 제공되고 있음을 알리고, 밴드의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게시물을 여수ㆍ고흥 지역 모든 여객선 객실 내부에 게시 중이다.

김상초 여수운항관리센터장은 2일 “이번 게시물 게시를 통해 대국민 여객선 안전정보 및 운항 정보의 제공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국민의 알 권리에 대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재영 기자         곽재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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