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이병훈, 김성환·박주선 큰 격차 ‘선두 유지’

광주 동남을

2020년 04월 02일(목) 19:32
광주 동남을 선거구에서는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민생당 박주선 후보와 김성환 무소속 후보를 큰 차이로 따돌리며 앞서 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결과 이병훈 민주당 후보는 56.7%, 김성환 무소속 후보는 17.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박주선 민생당 후보 7.7%, 최만원 정의당 후보 2.5%, 기타후보 2.9%, 없음 7.1%, 잘모름 5.2%였다.

이 후보에 대한 지지도는 연령대별로 50대에서 65.7%로 가장 높았고, 20대 40%대, 30·40·60대는 50%대를 얻었다. 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40%대, 여성은 30%대 차이를 보였다.

1·2위간 차이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충장·동명·계림1·2·산수1·2동 등 1지역에서 31.5%포인트를 보였다. 지산1·2동·서남동·학동·학운동·지원1·2동 등 2지역은 33.9%포인트, 양림·방림1·2동·사직·백운1·2동 등 3지역 51.3%포인트 차이로 이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높았다.

당선 가능성에서도 이 후보가 압도적으로 앞섰다. ‘지지 성향과 관계없이 누가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병훈 후보 63.3%, 김성환 후보 12.5%로 49.8%포인트 차이가 났다. 박주선 후보 11.4%, 최만원 정의당 후보 1.8%, 기타 후보 2.2%, 없음 4.0%, 잘모름 4.8%였다.

후보를 계속 지지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69.5%가 ‘계속 지지’, 27.2%는 ‘상황에 따라 변화’, 3.3%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광주 동남을 지역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34.6%로 가장 높았고, 열린민주당 23.4%, 정의당 9.8% 순이었다. 이어 국민의당 5.9%, 민생당 5.6%, 미래한국당 4.4%, 기타정당 4.4%, 없음 6.1%, 잘모름 5.9% 등이었다.

정당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67.2%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어 정의당 5.7%, 국민의당 5.4%, 민생당 4.2%, 미래통합당 4.1%, 기타정당 4.4%, 지지정당 없음 5.6%, 잘모음 3.4% 등이었다.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자는 64%, 유동층은 29.1%, 투표거부층은 6.8%로 나타났다. 확실한 투표의향률은 30~4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다.

/황애란 기자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통신3사로부터 무선 가상번호를 받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광주 동남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21명이 참여했으며, 응답율은 10.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매일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전남매일과 광주전남언론포럼, 광주매일신문, 남도일보, 광주CBS, 뉴스1 광주전남취재본부가 4·15 총선을 앞두고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공동 의뢰해 지난달 30~31일 광주 동남을 선거구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