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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찾아가는 하수행정’ 만족도 높다
2020년 04월 05일(일) 21:54
신안군이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해 추진중인 ‘찾아가는 하수행정 서비스’가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신안군의 지역 맞춤형 하수행정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

5일 신안군에 따르면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한 ‘찾아가는 하수행정 서비스’를 추진해 제14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공공서비스 복지분야에서 지난해에 이어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은 고객중심의 서비스 품질 혁신기관 발굴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브랜드협회가 후원하는 상이다.

‘찾아가는 하수행정 서비스’는 이물질로 인해 하수배관이 막혀 하수 역류 등의 민원이 발생할 경우 군에서 직접 현장을 찾아가 하수배관을 세척하고 원인을 규명한다.

특히 관 파손에 의한 문제 발생의 경우 관 내부 확인용 CCTV 카메라를 이용해 정확한 위치를 알려줌으로써 보수에 따른 비용을 크게 절감하고 있다.

관로 파손에 따른 전문업체 보수비용 외에는 일체 군민 부담이 발생하지 않아 군민 만족도도 매우 높은 사업이다.

신안군은 찾아가는 하수행정 서비스 실시 후 군민의 만족도와 호응도가 크게 향상됐다고 보고 하수배관 세척 전용차량 구입과 전담 운영팀을 배치할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도서지역 특성에 맞는 전문화된 하수행정 서비스 모델을 구축해 주민복지와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안=이주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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