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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미래도시, ACE 광주”

민주당 광주시당, 21대 총선 정책공약집 발표

2020년 04월 06일(월) 19:34
6일 오전 광주시청 1층 로비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광주 후보자 8명이 정책공약 발표를 하고 선거에서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김태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6일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21대 총선 출마 후보와 함께 정책공약 발표회를 개최하고, 광주시당 정책공약집 ‘어제와 내일을 잇는 정의로운 미래도시, ACE광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회는 광주시당과 송갑석·이형석·민형배·이병훈·이용빈·양향자·조오섭 후보 등 출마 후보가 함께 준비한 정책비전과 대표공약을 발표하는 자리로 신수정 미래준비 광주선대위 대변인 사회로 진행됐다.

‘어제와 내일을 잇는 미래도시 ACE광주’를 메인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공약집에는 광주의 역사와 5·18 40주년의 역사를 계승하고, 정의로운 미래도시 광주를 만들어가기 위한 광주시당과 후보들의 고민이 정책공약과 실천과제로 담겨있다.

특히 메인슬로건‘ACE광주’의 A는 AI(인공지능)과 Automobile(자동차·광주형일자리), C는 Culture(아시아문화중심도시), E는 Energy(에너지밸리)로 ‘ACE’는 광주의 미래비전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천년을 꿈꾸기 위한 5대 정책비전’으로 ▲혁신으로 미래를 맞이하는 행복한 도시 ▲ 안전하고 정의로운 따뜻한 광주공동체 ▲ 좋은 일자리 창출과 행복한 민생경제 ▲ 지속가능한 녹색경제로 성장동력 확충 ▲ 상생과 협력의 경제민주화 완성을 제시했다.

참석 후보들은 차례로 낭독한 대표공약을 통해 일하는 국회 만들기, 5·18정신 계승, 사람이 몰려드는 문화관광도시 조성, 미래자동차 전진기지 구축, 글로벌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혁신도시 시즌2로 공공기관 유치 등을 약속했다.

송갑석 광주시당 위원장은 “이번 정책공약집에 담아낸 민주당 광주시당과 후보들의 약속을 집권여당의 힘으로 빠짐없이 실천할 것이다”며 “민주당과 광주가 코로나19 국난극복의 선두에서 국민을 지킬 것이다”고 덧붙였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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