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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저온피해 과수농가 정밀조사

15일까지…재난지원금 지급 등 피해 최소화

2020년 05월 05일(화) 17:27
장성군이 오는 15일까지 저온피해를 입은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정밀조사를 실시한다 . /장성군 제공
장성군이 오는 15일까지 이상저온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정밀조사한다.

5일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달 4~6일 이틀간 최저기온이 영하 4도 가까이 떨어지고 서리가 내리면서 과수목의 꽃눈이 고사되는 등 농가 피해가 잇따랐다.

이에 장성군은 지난달 27일까지 저온피해 지역을 현장 방문해 현황을 확인했고, 피해 농가에는 필요한 기술지원을 제공했다. 장성군은 올해 생산량이 감소하더라도 열매 솎아내기 시기를 최대한 늦추는 등 나무 관리에 보다 집중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장성군은 앞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계획에 따라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조사결과를 토대로 복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 피해를 입은 농가에는 재난지원금을 지원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저온피해를 입은 과수농가는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자연재난 피해 신고서'를 접수하면 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농작물 저온피해 상황을 철저히 조사하고, 누락되는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복구 및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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