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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안전 최우선" 해남 지진대응팀 가동

기상청 임시관측망 설치…명현관 군수 현장점검

2020년 05월 05일(화) 17:29
명현관 해남군수가 5일 지진 임시 관측망이 설치된 화원면사무소를 현장점검하고, 시설 안전과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해남군이 최근 발생한 50여 차례 지진과 관련, 대응팀을 가동한다.

해남군은 5일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지진대응팀을 가동해 6일부터 산이면을 시작으로 전체 군민을 대상으로 지진대피 훈련 등 피해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해남군은 마을 방송과 SNS 등을 통해 군민 행동요령과 지진 대피소 안내 등을 실시하고, 종합대응계획을 수립하는 등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마련도 추진한다.

이와 관련, 명현관 군수는 이날 지진 발생 부근 마을인 산이면 부동리와 임시 관측망이 설치된 화원면사무소를 현장점검하고, 시설 안전과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명 군수는 "기상 관측이래 처음으로 해남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하면서 군민들도 많이 당황했을 것"이라며 "여러 차례 지진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원인조사와 대책마련을 통해 군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상청은 지진 원인 조사를 위해 화원면과 문내면 등 진앙 주변에 실시간 임시 관측망 4개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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