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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미래 10년 먹거리' 발굴한다

포스트 코로나·4차 산업혁명 등 트렌드 대응
용역 착수보고회…디지털 인재양성 등 제안

2020년 05월 11일(월) 17:53
장성군은 최근 '장성비전 203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10년 먹거리 구상에 나섰다. /장성군 제공






장성군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미래 10년을 위한 먹거리 구상에 착수했다.

장성군은 11일 "최근 유두석 군수와 차상현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성비전 203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장성비전 2020 종합발전계획은 중앙 및 전남도의 상위계획 변경을 비롯한 대내외적인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장성만의 특성과 보유자원 활용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에서는 분야별 자문위원 위촉에 이어 장성의 현재·미래 먹거리 발굴 방향 설정 등 포괄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자문위원으로 참석한 최미숙 장성교육장은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인공지능 교육센터 건립 계획과 학생·지역주민이 함께 학교를 공유하는 마을학교 지원센터 설립 방안 등을 제안했다.

광주전남연구원 김재철 자문위원은 중장기 발전계획의 정체성 및 비전이 공직자와 주민 사이에서 공유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자원과 공간 정책, 사람에 대한 정책, 자치·협업·행정 시스템의 변화 등을 제안했다.

박산 자문위원은 지난 10년 간의 중장기발전계획에 대한 분석을 통해 인구·군민행복 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 현실적인 접근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성군은 보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향후 중장기 계획수립 과업에 반영해나갈 방침이다.

유두석 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트렌드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중장기 정책 수립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논의된 안건들이 옐로우시티 장성의 미래 건설에 주춧돌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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