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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어려운 이웃, 희망 가지세요”

중흥건설 그룹 임직원,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사랑방미디어, 광주상생기금 1억1천만원 기부
유탑그룹,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1억 기부
하이트진로, 광주사랑기금성금 2천만원 전달

2020년 05월 13일(수) 18:35
정창선 중흥건설그룹 회장과 임직원들이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흥건설그룹 제공
중흥건설그룹, 유탑그룹 지역건설업계와 하이트진로, 사랑방미디어그룹 등 광주지역 경제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과 소상공인 위한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잇따라 동참하고 있다.



■중흥건설그룹

중흥건설 그룹 임직원들이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기부에 동참했다.

중흥건설 그룹은 13일 정창선 회장, 정원주 부회장 등 임직원 278명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기부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기부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온라인 기부신청 또는 신청하지 않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부금은 고용보험기금으로 편입돼 고용안정사업과 실업급여 지급 등을 위해 사용된다. 또한 기부자는 연말정산에서 16.5% 세액공제를 받는다.

중흥건설 그룹 정창선 회장은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이 정말로 어려움에 처한 우리 이웃에게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라며 “회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해줘서 정말 고맙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자발적 기부가 계속 이어지고 더불어 경제 활성화가 빨리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흥건설 그룹 정원주 부회장은 지난 2월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1억을 기부하기도 했다.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는 13일 오전 11시 광주시청에서 광주사랑기금 조성을 위한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구제길 광주아너소사이어티회장, 하이트진로㈜ 최수호 권역장, 김성준 광주지점장, 이용기 특판광주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성금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 사각지역 취약계층에 적시적절하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하이트진로는 2010년 부터 이 지역에 광주사랑기금 사업을 시행해 지난해까지 6억2,000만 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고 올해도 새로이 ‘광주사랑기금 3억 원 조성사업’의 이름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전달한 성금액 2,000만 원은 올해 1분기동안 지난해 출시해 지속성장하고 있는 청정라거맥주 테라와 소주 참이슬, 뉴트로 진로 이즈백 1본당 1원이 적립된 금액으로 광주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광주지역 소외 계층과 사회적 취약층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질 예정이다.



■유탑그룹

유탑그룹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한다고 13일 밝혔다.

기부금은 광주시와 광주 5개 구청, 전남도, 여수시에 전달돼 저소득층, 소상공인, 실직자 등을 돕는 데 쓰인다.

최석 유탑엔지니어링 회장은 “고용 쇼크로 실직자와 휴직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건설 인력을 신규 채용해 고용 창출과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기부금 기탁식은 20일 광주시청에서 열린다.



■사랑방미디어그룹

사랑방미디어그룹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광주지역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돕기에 적극 나섰다.

조덕선 사랑방미디어그룹 회장은 13일 광주시청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광주상생기금 1억1,000만원을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정문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주시지부장, 김은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본부장,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회장과 장인균 무등일보 사장, 조경선 사랑방미디어 대표이사, 구길용 뉴시스광주전남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사랑방이 전달한 상생기금은 광주 위기가정과 결식아동, 청년취약계층을 비롯해 부동산업·요식업·중고차 판매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쓰인다.

특히 생필품키트와 긴급생계비, 장학금 지원 등 즉각적이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생기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조덕선 사랑방미디어그룹 회장은 “사랑방 역시 코로나19로 매출하락 등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역민들의 고통을 지켜볼 수만은 없었다”며 상생기금 전달배경을 밝혔다.

이어 조 회장은 “광주시민은 어려울 때 서로 더 도왔고, 이것이 바로 선진도시이자 문화도시의 진면목이라고 생각한다”며 “사랑방의 작은 정성이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지역민에게 희망과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미애 기자



하이트진로㈜ 최수호 권역장은 13일 오전 광주시청에서 광주사랑기금 조성을 위한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하이트진로 제공


조덕선 사랑방미디어그룹 회장은 13일 광주시청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광주상생기금 1억1,000만원을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전달했다. /사랑방미디어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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