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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이태원 방문자 801명

711명 음성판정…90명 검사 중

2020년 05월 14일(목) 18:4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태원 일대를 방문한 광주·전남지역 방문자가 800명을 넘어섰다.

14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이태원 클럽 등 방문자는 총 801명에 달했다.

광주는 398명 검사 결과 36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29명은 검사 중이다.

광주시는 이들 중 밀접접촉 분류자 12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386명에 대해서는 능동감시를 실시하고 있다.

앞서 광주시는 관내 클럽 등 유흥시설 701개소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한 바 있다.

전남지역 이태원 일대 방문자는 현재까지 403명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이태원 클럽을 직접 방문한 자는 19명으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주변 업소 등을 방문한 384명 중 323명은 음성, 61명은 검사 중에 있다.

앞서 전남도는 방문자 외 가족 및 동거인 7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전남도는 현재 클럽과 콜라텍 등 27곳의 유흥주점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또 이태원 클럽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블랙수면방 등을 방문한 도민에 대해 진단검사 및 대인접촉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황애란·길용현 기자
 /황애란·길용현 기자          황애란·길용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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