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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추가 구축"

호남권 상공회의소 회장단, 나주 탈락 유감 표명

2020년 05월 17일(일) 17:43
정창선 광주상의회장.
광주상공회의소(회장 정창선·사진)와 호남권 9개 상의 회장단(전주·익산·군산·전북서남·목포·여수·순천·광양)이 최근 입장문을 내고 호남권 5,600여 기업의 염원인 방사광가속기 나주 유치가 좌절된 것에 우려와 유감을 표명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상공회의소 회장단은 최근 입장문을 통해 “지난 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부지선정 평가에서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춘 전남 나주가 탈락된 것에 대해 납득할 수 없고 이는 국가균형발전 뿐만 아니라 재난 위험에 대비한 국가시설의 분산배치 전략 차원에서도 적절하지 않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어 회장단은 “방사광가속기 선정과정과 평가 기준을 공개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지리적 여건과 동일한 배점으로 하는 새로운 평가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회장단은 또 방사광가속기 선정과정과 평가 기준을 공개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지리적 여건과 같은 배점으로 하는 새로운 평가 기준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회장단은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이 다양한 분야의 산업 R&D(연구개발)를 지원하는 국가 프로젝트인 만큼, 에너지, 바이오, 자동차 산업 등이 우위인 호남권에 방사광가속기를 추가로 구축해달라”고 강조했다.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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