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오월 정신 기리는 ‘민주의 종’ 울렸다

민주·인권·평화 정신 확산 염원 33회 타종

2020년 05월 18일(월) 19:37
김종효 광주시행정부시장이 18일 오전 5·18민주광장 내 민주의 종각에서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김동찬 시의회의장, 5·18단체회원들과 함께 민주의 종을 타종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 오월 정신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한 ‘민주의 종’ 타종식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민주의 종각에서 열렸다.

타종식에는 김종효 행정부시장,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오승현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 송선태 5·18진규명조사위원회 위원장, 박현옥·박형진·정두진 5·18단체 관계자, 여해웅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수석부회장 등 광주·대구 각계 인사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33회의 타종을 통해 제40주년을 맞은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고 민주와 인권, 평화의 광주 정신 확산과 영호남의 화합 나아가 국민대통합을 염원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민주의 종 타종은 5·18민주화운동의 오월영령을 위로하고 대동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대통합을 이루고자 하는 광주시민의 염원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의 종은 민주와 인권, 평화의 도시 광주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아 지난 2005년 제작됐다. 종의 높이는 4.2m, 무게는 8150관으로 8·15와 5·18을 함께 기리고 조국통일을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